마블 유니버스의 시작 아이언맨1

마블 유니버스의 시작 아이언맨1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1은 누적관객 403만 305명을 달성하며 마블의 역사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요.

아이언맨은 보는 즐거움은 슈트의 변천사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어벤저스의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으로 나오고 페퍼포츠(기네스 펠트로우)가 납치가 되면서 만들어낸 아크 원자로의 최초의 슈트가 바로 아이언맨 마크1 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마블의 작품들은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초기의 작품들은 파라마운트가 배급 계약을 맞았었는데요.

그러다가 2009년 9월에 디즈니가 완전히 인수를 하게 되고 어벤져스와 아이언맨3부터 해서 디즈니의 이름으로 배급이 시작된것이었죠.

그러나 이때 까지만해도 완벽하게 넘어왔다고는하나 계약상의 문제가 있어서 배급의 이익은 두 회사가 나눠가졌으며 완벽하게 넘어와 디즈니가 수익을 제대로 챙기기 시작한 것은 토르:다크월드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파라마운드의 오프닝인 산에 별이 그려져 있는 것에서 지금은 너무도 익숙해진 카툰으로 만들어진 마블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이언맨1은 예전에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요.

억만장자이며 바람둥이로 미국의 최대 기업인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입니다. 기네스펠트로우가 연기한 페퍼포츠는 이번 어벤져스에서도 나왔듯이 지금까지도 CEO와 비서의 관계를 유지하는 토니 스타크 사랑이죠.

그리고 처음에 등장을 했던 제임스 로드 중령.

아이언맨1편에서는 다른 인물인 테렌스 하워드가 연기를 했었는데요. 아이언맨1에서만 연기를 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인 돈치들이라는 배우가 연기를 했습니다.

하차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흐름상 관객이나 당사자인 테렌스 하워드도 많이 실망했을 듯 하네요. 이렇게 잘 나갈지는 몰랐을테죠.

다음으로 잉센이라는 남자가 나오는데요. 토니 스타크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었던 사람입니다.

가슴에 폭탄의 파편이 박혀서 위험했던 토니 스타크를 도와줬으며 그로 인해서 아크 원자로를 만들게 되는데요. 이렇게 토니 스타크의 목숨까지 구해줬던 인물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엔드게임까지 토니 스타크를 볼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일테니 정말 고마원 사람이죠.

필 콜슨 요원(클락 그레그)는 쉴드에서 일을 하는 요원으로 전략적 국토 개입 및 집행 병참국이라는 곳이 바로 쉴드이기도 합니다. 아이언맨1에서 처음 등장한 필 콜슨 요원은 아이언맨2, 어벤져스, 캡틴 마블에서도 등장을 했습니다.

해피 호건(존 파브르)는 아이언맨1편부터 토니 스타크에게 접근을 했던 인물데요. 그런데 이 해피 호건을 맡았던 배우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아이언맨1편과 1편을 제작했던 감독이었습니다.

아이언맨3편에서부터 존 파브르 감독은 빠지게 되었지만 영화에는 계속해서 나와 엔드게임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엔드게임의 마직막 장면에서 아빠도 치즈버거를 좋아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바로 해피 호건이었죠.

메인빌런으로 나오는 오베디아 스탠(제프 브리지스)이 등장하는데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고위 간부로 스타크에게 앙심을 품은 인물이죠. 토니스타크가 군수 사업을 철수하려고 하자 토니 스타크가 만들었던 마크1을 본따 만든 슈트를 만들어서 토니스타크와 페퍼 포츠를 위기에 빠트립니다.

이렇게 영화가 되며 아이언맨의 등장도 아이언맨1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토니 스타크는 기자들 앞에서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내가 아이언맨이라는 것을 말하고 이렇게 아이언맨 역사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