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효능과 섭취시 주의사항

마늘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요리에 필수로 들어가는 재료가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의 몸에서 마늘냄새가 날 정도라고 할 정도로 많이 먹고 있는 음식입니다.

마늘의 효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알렉산더 대왕은 체력보강을 위해서 마늘을 먹었으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들에게 마늘을 먹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임지에는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마늘을 선정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마늘의 먹는 방법과 효능 그리고 섭취시에 죽의사항을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강한 냄새를 빼곤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서 ‘일해백리’라고 불리우는 식품인데요.

 

 

마늘의 효능

 

마늘을 자르거나 다지게 되면 알리인이라는 성문이 효소와 반응해서 알리신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알리신은 항균작용을 해서 식중독균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커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앤다고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위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선회와 같은 날것을 먹을 때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마늘을 즐겨 먹는 사람일 수록 전립선암 발병률이 50~70%가 낮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마늘 반쪽을 꾸준하게 먹으면 위암이나 대장암 발병률이 50%와30%가 줄어든다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학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이는 마늘의 알리신 성분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해서라고 하는데요.

또한 알리신 성분은 항암효과 뿐 아니라 혈전 생성을 억제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뇌졸증 등에도 뛰어는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마늘 농축액을 하루 1g 씩 6개월간 복용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60%이상이 감소했다고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실험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크레아틴 성분으로 인해 근육생성을 촉진한다고 하며 비타민B1과 결합해서 알리티아민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체력증진, 피로 개선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식샘을 자극해서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성욕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마늘 섭취시 주의사항

 

하루에 2~3쪽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B,C 등이 감소하며 황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생마늘의 경우에는 위벽을 자극해서 위가 약한 사람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을 앞둔 분들에게는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마늘에서 만들어진 알리신의 경우 지혈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는 심장병 환자도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